약 400년전 초신성으로 폭발 된 별의 잔해가
지금까지도
시속 3700만킬로미터의 속도로
우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NASA의
마셜 우주비행 센터(MSFC)와
찬드라 X선 센터(CXC) 연구진이
찬드라 X선 망원경을 이용해
Kepler 초신성 잔해를 관측한 결과이다
Kepler 초신성은
1604년 처음 관측되었고
당시 관측 연구에 참여했던
천문학자 Johannes Kepler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초신성 잔해 중
가장 빠른 knots의 속도는 3700만킬로미터
다른 15개 knots의 평균 속도는 1600만킬로미터로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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