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랑스
현지 뉴스 보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2021년
108번째를 맞는
투루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싸이클 대회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모여
3주간 프랑스 전역을 달리는
최고 권위의 싸이클 대회
첫째날 경기 중
길가 옆에 서있던 어느 관중이
카메라를 향해 느닷없이 내민 팻말에
선수들이 도미노처럼 넘어져버리면서
경기가 아수라장이 되버림
사고가 나자
팻말을 들이밀었던
그 관중은 도망을 가버렸다고
팻말에 써있던 내용은
Allez Opi Omi (힘내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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