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타임2020. 1. 1. 02:25

 

 

 

 

 

갤럽이 조사한

미국이 가장 존경하는 남자 1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함께 뽑혔다

 

지금까지는 오바마가 12년 동안 단독 1위 였었다

 

그 뒤를 이어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가 공동 3위를

빌 게이츠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로는 오바마 부인 미셸 여사가 1위로 뽑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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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DEN T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