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대가
마우이섬 해발 3000미터 지점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태양 망원경인
지름 4미터의
다니엘 K 이노우에 솔라 텔레스코프를 통해
포착한
플라스마가 끓어오르는
태양의 표면 영상
인류가 포착한
가장 자세한 태양 표면의 모습으로
대략 텍사스주 만한 크기의
쌀알 모양이라고 한다
미국 국립 과학 재단(NSF) 제공
이노우에 솔라 텔레스코프의 모습
'비지니스 타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극의 진흙 펭귄들 (0) | 2020.02.23 |
---|---|
예상 융빙율의 100배인 빙하 (0) | 2020.02.04 |
Grammy Awards 2020 & Billie Eilish (0) | 2020.01.28 |
미국이 존경하는 인물 by 갤럽 (0) | 2020.01.01 |
2019년 올해의 단어 (0)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