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때가 좋았지
타란티노
어쨌든
그 때가 멋있었어
우헤동동
그럴 듯 했지
이 판 에서
나도 한번 떠 볼테야
비됴 점원 시절의
순수한 패기와 세속적인 욕망이
영화 속 붉은 피처럼 솟구치던
그 시절 영화들
이제는
어느덧
타란티노가 되어
coming soon
2019 summer
원스 어픈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헤이
그래
원스 어픈 어 타임 인 그 시절
어디 다시 한번
보여주기를
'무비트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트래픽 / 영화 시카리오 마약전쟁의 원조 (0) | 2018.06.28 |
|---|---|
| 카운슬러 / 쎈 리들리스콧에 의한 쎈 영화 (0) | 2018.06.24 |
| 버닝 (2) / 유아인 막둥이 한석규를 만나다 (0) | 2018.06.19 |
| 버닝 (1) / 영화 초록물고기 2018 버전 (1) | 2018.06.17 |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살아남은 충격의 잔해들 (0) | 2018.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