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트릭2021. 12. 31. 03:08

 





 

 

 

 

 

1 잘 열씨미 만들어놓은 영화인지

노고와 열씸을 끄덕이게 만들거이니 그래도 이 정도는 되니 쫌 더 대박할수있게 만들어보지 그랬어 라는 아쉬움이라서그래그러는지도 이 정도면 인어프 그럴수럴수랄수럴수도 있었자나라고보자나나헤이쎄이

 

 

 

 

 

2 불필요하게 먼길을 돌아다니는 기름 낭비 노선을 택함으로서  

대체로

흥미진진한 영화의 시작은

몇가지 선택 혹은 집중이 필요하자나 대개 보통으로는

도입부의 던지는 것들은 관객을 향한 프로포즈 중 한 요소 될수있으므로

그 선택에 대한 관한 선택 혹은 자아나 에고우에 대한 고구마 혹 감자 등에 로드 결정 등은 전체 흐름을 좌지우지 오이지가지든 재미다지든 마늘다지든 하여 고지탈환 흥행부자 하거나 진지아트 품위유지 자위유지 이론본색이든 결자해지 하든 혹은 이도저도 막걸리도 아닌 삼거리처럼 생긴건 오거리인데 들어서면 곳곳에 지하 배수구 복층 다리 너머 지하통로 등 노선들의 총 합이 다수인 다중 복합상가 부럽지않은 건축물의 공유면적 양처럼 누구건지 말이야 초반 부터 




 

 

3 미약한 논리에 과유불급한 액션들의 잔치만으로는

무비를 보다보면 초중반 즈음까지 흥미진진하게도 어어 이거 뭥지 공포네 아니 스릴러네 에스에픈가 대폰지 슬슬 뭔 얘긴지 벌거벗은 임금님이란가 대고 애기하다가 뭐랄까봐 뭣하였더니 한참을 중반까지라도 왜인지도 모르는 악션악션들만 보고있었자나 더 가서야 어어 그렇지라는거네 그래 결국은 그거라는 거네 그렇다고말야 오케 그래 그러니 이런 얘긴데 무엇을 그리 돌아돌아 까는지 러닝타임 아까운줄을 드라마도 아니면서 근데 이미 얼마남지않은 후반에 까고 보는데도 별 다들 주위에서들 별 그리 놀라고 반가운 기색이 없는거냐고 첨에라도 과유불급 온갖 기대를 다 싸잡아 넣어버려 그렇지 초반에 자자자 여기 주목 어텐션 플리즈로 폼은 얻었으나 갈수록 아우라를 채울 건 오직 악션들로서밖에라도 애썼자나 여간 아닌지 뭔지라도  

 

 

 



4 정작 무비 속 유체이탈 된 캐릭터라도 찾아줘야

이런 종류의 컨셉들의 대부분 오류 중의 하나로서 나름 아름 다름하게시리 이런 비스므리한 현학스러운 타이틀이나 에피소드를 전면 간판에 내세워 밀어부칠라했다치면 당연히 다른 한편으로 그에 상응하는 이 세상 저 대중에 대한 그럴뜨뜻한 현학스러운 설득력이나 다방면의 논리적 설명의 복선 시도 내지는 the영화적으로 사실 이 the영화적이라는 게 보통 the대박영화에서 가장 the대박영화를 진짜 재밌는 영화답게 만든는 아이디어 같은 거지만 어쨌든 그외 기타 미필적으로라도 포함하고있었어야지라고했었었어야했었다니 대강이라도 적절 적절 적당함이라도 소위 살짝 영화적 연출 내지는 시나리오적 스킬로라도 무론들 메인 스텝들선에서는 저들끼리만은 이미 익히 수많은 밤들을 투게더 연구 몰두했던 지난날들의 메모리양이 상당한 기가바이트로서 그들저들끼리는 알고있었었겠지만 상식적으로라도 autoscopy 유사 astra 등이 아니면 티렐의 유체이탈 OBE(Out Of Body Experience) 브랜드만 믿고서리 아닌 상식적이고 실용적으로서의 용어로라도의 떠오르느대로서의 의학적으로든 종교적으로나 신앙적이거나 심리학적으로나든 천차만별일수있는 대중 관객들을 위해 각각의 시선과 저변들을 나름 영화적으로라도 최소 수준급으로라도 설득할수있는 가치관의 접근의 시도가 깔려있어야했사옵나이다 즌하 통촉해줬어야해잉을 약소하나마 상호 인지했었다면 영화 시작부터 난데없느 웬 애견 찾아 구만리 여정을 시작하는 존윅 아님 제이슨본이 저 혼자 시공간을 인셉션 하다가 그나마 중반 지나 보여주는 유체이탈된 땅바닥의 단초들은 각자 알아서 찾아 줏어보아야하는 대중 속 이방인들처럼 러닝타임 대부분 내내 영화 속 시내 거리 유흥가 다운타운 뒷골목부터 온갖 경기 수도권 공장지대 시골길 낮과 밤 속들을 인터스텔라스럽게 두루뭉실하게 정신없이 싸돌아다니며 브이알무비도 아닌 그대로 정신없이 줘패고 맞아도 존윅이나 제이슨본은 다이도 쉽지않아 그렇다고 인사이드가 뷰티한 것도 아닌 것같고 부루스윌리스 다이하드처럼 다같이 쳐맞은듯 보면서도 피곤해 자나 그러니 당췌이 저 남주가 다시 돌아갈 바디는 대체 어디있는거니 빨리 찾아좀봐라 영화 끝날 때도 다 됐다는데 어쨌든 이런거 등등 기타 보여줄라고한거자나 근데 결국은 아님 말고 라고 생각하는 관객들은 지레이탈 슬그머니자나 

 




 

 

 

 

 

5 그래서 급 그때 그 거리 생각난고구망

그런지몰라도 언뜻 문득 애니웨이 애처럽게 맞고다니던 불사조 유체이탈한 피닉스 존윅과는 별개스러운 거 같은 캐릭터만이 이탈되어버린 듯 하지만 또 정작 영화 끝난 후에에도 후회없이 나름 신비주의와도 여느 반려견들 주인과도 자연스럽게 이탈해버리며 깔끔시럽게 사라져버린 존윅의 카리스마도 아닌 듯 스럽게 훨훨 스무드시럽게 사라져버리는 키아누리브스는 어쩌면 본체에서 이탈하여 언젠가 해외포토 홈리스 차림처럼 그 어디였던가 어느 스트릿 양지바른 담벼락에 홈리스처럼 앉아 따스무리 솔라 햇살속 촉감촉감이나하고있으려했었던건지




 

 

6 대략 두루뭉실 리뷰로서

넓다면 넓고

좁다면 무척 좁은

다 함께 모여 사는 우글우글한 이 도시 강남이고 북이고 몇군데 오가며 게기다보면 어지간 관계들은 어색하게라도 서로 마주지나치게 되자나 글쎄 어디까지가 뭐고 어데까지가 뭐시긴지 참 그렇고 좀 그런 그렇지만 이런저런거야말로 것들이야말로도 시대가 적정한 처신의 뒷담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상식화 한 것이나 매한가지로 생각한다면 것 또한 적절치 못한 것들로서의 요소 내지는 팩트 뿐일지니 그리 크게 뒷담화가 아니라는 비평이나 의견개진의 도진개진의 장단의 의도야 다들 사심없이 알고있지만 당연한 마인드로 만나보면 다들 그렇고말고말이야 그저 조금이라도 기상이변한 듯하면 삐지고 인풀러 제외 시사회 불참 올웨이스 별점이든 리뷰든 그럭저럭 다들 다 알지만서리 스토리나 예쁘게 정리해서 조심조심 두리두뭉실 애쓰는 듯 같은거 하진 않을 듯 넘어가보면 모여들 앉아 모여쉬는 언덕에 벤치가 나무야 원목인가 우든가 소파에 앉아보다가 요양원 뒷마당에 모여앉은 들녁 비치는 저녁노을 바라보니 참으로 누구나 평안코 좋은 것 같으니 향긋한 커피스멜 후 전반적 일반적 인터넷적 이상이하적 이미 대개 좀 너덜하더라도 홍보 마케팅 팜플렛 등 정리 요약한 국내외 관련 자료 기타 일반적 마케팅 에피소드 프로필들에 관한 블링블링 미담 스토리 전개에 대한 리뷰로서 최우선 관객들을 위해 영업용 화학조미료 같은 건 취급안하는것이니 기꺼이 형광 밑줄체크표시 등 깜찍 분주한 장식으로 스포금스포금 스폰지 아닌지 가쉽 아인지 기승전 기승전 기승전전 반전전 스포금 스포금금 스포금지 기대만빨 써퍼라잊 웃음웃음 어엿하게 시종일관 적극적 고객관리서비스센터 매진하는 포용적 리뷰로서의 원래 스포트라이트는 메릴스트립이 어느 외래어인지 반대어 표준어로서 동의어인지 아닌지로서 그렇다고 삐치진안을테니 돈룩업 돈룩업 아니 돈룩백 돈룩백 





 

7 리메이크도 한다니 참으로 잘 됐지 모야

애니웨이 결과적으로 이것저것 잘 짜서 잘 만들은거지 다시 돌아보아 가만히 스토리라인을 복기해볼라친다해도 하려했더니 은근 두번은 안보고싶지말입니다야 이탈한 맞고다녔던 바디가 너무 너덜거려 살짝 미리 피곤하지려했거든 역시금 기본적 글과 영상은 좀 다른 메카니즘이랄 것도 알거니와라니 그러니 문득 그 옛날 언젠가 봤던 사슴인지 노룬지 마룬지 파이븐지 그러니 그래그런지 그나마 좀 있어보이는 그 타이틀 OBE 브랜드 포장이라도 없었다면 그저 단순한 B급 액션 영화 될 뻔 했지 모야 도야 







 

 

 












 

 

 

 

 

 

Posted by GOLDEN T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