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타임2020. 11. 23. 04:57

 

 

 

 

 

 

 

 

랜섬웨어 (ransomware)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보안 공격이다

 

몸값을 의미하는 ransom과 

software의 합성어로

사용자 동의없이

컴퓨터 시스템을 무단으로 잠거버리거나

파일이나 데이터들을 암호화시켜

사용불능으로 만들어놓고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말한다

 

랜섬웨어는 주로

확인 불명한 주소 웹페이지 접속이나

이메일 첨부 파일 또는 프로그램이나 파일 등을

내려받는 과정을 통해 침입하기도 한다

 

랜섬웨어 종류로는

CryptoRocker 외에

TeslaCrypt, Locky, CryptXXX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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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DEN TRICK
무비트릭2020. 11. 16. 10:50

 

 

 

 

 

 

1 맘

슬펏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늘 바라보던 옆자리

그곳에 누워있던 어린딸 

초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이게 끔찍한 현실임을 생각하니 

갑자기 다시금 이머전시 숨이 막혀와

벌써 언제였던가 아니 벌써 며칠째이던가   

초희 초희 초희 우리딸 초희는 어떻게 됐을까

도대체 어떤 자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 짓을 할까

이런 인간들과 함께 사는 이 세상이 두렵고 너무 무서워

다시 또 급작스럽게 애가 끊어질 듯 숨이 막혀오기 시작하고

빈속에서 피끓는 토악질이 올라오는데도 마른 눈물 조차 나지 않는

목구녕은 시멘트를 가득 쳐바른 듯 숨이 막힐 거 같아 죽을 것만 같은데

초희가 없어진 그날 이후 또 며칠이 지나도록 아이의 행방도 연락도 없고

세상에서 가장 개몹쓸짓 중 하나인 아이 상대로 나쁜짓 해서 돈 벌려는 자들

어느 누군지 그 자들에게도 구래구래 내새끼 하는 아이들이 있지않을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봐도 발버둥 쳐봐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 걸 

자기 자식에게는 오늘도 누구든 조심하고 학교 잘 다녀오라 했겠지

그리고 돌아서는 주사위 굴리듯이 남의 아이를 납치해 가둬놓고 

뻑하다 안되면 몸값을 흥정하고 아무데고 팔아넘기고 할까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고야말거야

그들의 자식 그 2세 3세 4세 아닌 격세지간이라도 

반드시 그 후손들에게까지 상상치도 못할 화를

이런 찢어지다 못해 터질 것같은 내 심정은

언제어디서누가어떻게뭐를와이[각주3] 






 

 

 

 

 

 

 

2 초희

크흑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왜

이 아저씨들 누규

그치만 난 급체인지업

첨엔 너무너무 무서웠지만

그치만 날이 갈수록 익숙해졌어

그러니 이상하게도 이런 상황에서도  

얼마 되지도 않았을텐데도 별 개연 없지만 

옆에서 보기엔 말도 안될지 몰라도 어느날부터

무덤덤 심지어는 폴리스 조차 시신이라 한들 어떠하며 

저 정든 오빠를 도와 묻어버려야 한다는 정도까지 가게됐지 

저 착할 거 같지만 아니면 나만을 위해줄 거 같았기도했지만

어린 마음에 주욱 내편일 거 같기도 아닐 거 같기도 했지만

분명 학교에서 배운 악당인 것 같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희한한 공식 대입인 그렇지만 인기있는 주연 같은니까 

영화 속에서도 남주인 이 오빠 캐릭터 부각을 위해

오히려 어린 내가 자발적으로 그루밍 하면서

열심히 도와줘야 할 거 같은 설정이니까

난 여튼 괜찮아야 할거 같았던거야

무슨 에피소드를 겪든지간에

보편 개연 설득력 등 보다

결국 이 영화 속에서는

이 오빠 감정과 정서 

그리고 그 관점과 

카메라 시점이

메인이니까

 

 

 

 

 

 

3 폴리스

그래

아이씨

이해할겨

노력은 해볼겨

삘 대로 던진다해도

보통 코헨 브라더씩이나 

심지어 초기 터프 타란티노 조차

스토리 컨셉상 정 리얼 결정적 아니면

올머스트 엔간하면 폴리스는 잘 안건드리는데

초반 깔리는 음악 컨셉 정도까지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또 그시절 트렌을 관속에서 꺼내 재활용하는겨

이런 의구가 스멀거리는 코헨 스멜처럼 문틈으로 스며들게

대략 한 일이 초 이건 뭐 잠깐 오래전 블랙코 뭐 그런거 아님 

코헨이 타란티노와 담배피던 시절 스멜[각주2]인가 했지

어쨌거나저쨌거나 가다가다 땅속에까지 묻어버리길래

그냥 에효 그저 보편적으로 보자는게 속편하다 했지

그러다 땅속에서 손가락 쭉 뻗치며 내민 곳이

비록 한때의 그 스톡홀롬은 아니더라도

설마 스톡홀롬 신드롬같은 거와는

상관 아니겠지 그게 언제적인데

차라리 코비드 후유증같은 거

여튼 뭐라도 상관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마스크 쓰고

코와 입은 물론 눈코귀 

사고와 가치관들에 

방해되지않게

낯선 비말에 

영향없도록

일부의견

[각주1]

같은





 







4 창복

내도 

이번에

영화에선

마치 어쩌면 

무슨 연극 무대처럼

액션 대사 제스츄어 모두 

만담처럼만 하다가네

그 옛적 누구였지

생각나네






5 태인

나야

난 원래

뭐 여기선

여튼 암 말도

안했었던거자녀






 

 

 

 

 

 

6 [각주1]

이 영화 주인공의 불법한 조직이나 비겁한 조직이나 이나저나 해서 저지른 사람들의 시신을 불법 폐기 처리하는 저 끔찍한 부업이라도 이여기서는 그게 중요한 게 아냐 다만 저 내내 끙끙거리는 남주 청년의 백치미적인 매력을 부각해 보라는 거지 환경이 커버하자녀 길가 노점 할머니 시골아저씨 같은 창복 암 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을 보살피면서 또 한쪽으로는 시신 갖다묻고 조폭 상대해야지 사람을 아니 어린아이 납치하고 경우에 따라 사물함 보관하듯이 가둬놓고 감금시키고 망보며 지내지만 오죽하면 저 얼마나 동정심 가게 설정되는 상황이란 말이지 더불어 저 얼마나 듬직하고 핸섬하고 구여운 모습과 저 얼마나 순진무구한 악행스럽지않게보이는 덤덤하고 끔찍한 뒷처리 행동들과 저 얼마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 얼마나 유아적이기도하여 사랑스러워보이기도하고 저 얼마나 무심하게보이기도하고 저 얼마나 아무런 사심없어보이는 양 퉁퉁 부은 얼굴에 항상 심통난 듯 불어터진 입술 벌려 내밀고 다녀도 저 얼마나 유희적이어서 큐티스럽기까지하며 종종 저 애교스런 캐릭터에 방해되지 않을 것이고 굳이 참 말하기도 남사스럽지만서도 저 언제적 프랑스영화 속 로리타 어린 소녀에 대한 주인공 청년의 삘인 양 구름하늘에 날벼락 치는 것같은 국어책 소나기 컨셉도 아닌 징그럽스러우면서 위험스러운 동경의 감정 코스프레인지 조차 긴지 아닌지 몰라도 이거참 보기가 다 안쓰러울 정도 상황 캐릭터 분위기 스토리들이 부끄럽게 걸맞는 미스 캐릭터가 뒤섞인 부조화스러운 설정인 듯 하지만 미처 어린 초희를 의식하려는 저 지진한 연령 대비 쌩뚱맞은 로망스스러운 불편한 눈빛과 어설픈 메타포어인지 만지스러운 행동들을 보며 오히려 이 승패없고 주인없는 가치들을 다 어찌해야할까 하는 노심초희 아니 노심초사까지 어린아이를 소나기 소녀 컨셉트로까지 배려하며 보아야하는 이 참 쉬이 보기 쉽지않은 이같은 영화의 냄새도 나지않는 투명 연기들처럼 아련한 로망을 늘 아름다울 지경의 자연 풍관 속 저녁 노을 풍광 속 달리는 자전거 미장 덮인 쎈 처리로서 급기야 반복적 적극적 노골적 아트적 미학적 철학적 영화적 포장적으로서 정서를 녹여만든 달고나적 사탕으로서 어쨌든 경계선을 넘지않으면 잘되면 아트요 그렇잖으면 오버 해석으로 퉁치면 되는 것으로서 다시 잘 하면 대형 금붕어 달고나 상품이고 안되어 금가서 깨지면 한번더 또뽑기 찬스로서 크든 작든 본전은 건지는 비이피를 커버 처리 할 수 있는 저가 상품으로서는 별 무리가 없는 거 아닌가하는 중의적 일반 무인포장 상품일지라도 남주의 현실적 영향이나 그 팬덤을 지지 기반으로 본다면 아마 예상컨대 섵불리 어설픈 뷰어들이 저것은 벌거벗은 임금님이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딱 이 정도라도 아트적 저녁 노을 풍광 하나만으로도 반복해서 계속 버티면서 화장실 가는 거를 참을 수 있다면 결국 시간이 지나고나면 관객들의 소확행적 아트적인 방향성으로의 경도에 승산이 있다고 보는거라면 제일 주요하게 공들인 부분인 남주 캐스팅의 비중이나 현실적 이미지로서 외적 담장 내지는 견고한 산성으로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대외적 가시방석에 대한 일종의 방어적 안전 장치로서 버젓한 산술적 선택이었다는 것이라면 이 정도에서 적당껏 그저 한끼 라면 식사 정도 이상 이하도 아닌 정도의 포지션으로라면 절제와 자제의 인간적 가치관 역시 또한 꾸준히 먹고갈 쌀밥의 한끼 식사로서 최소한의 형평성 있는 쌍방의 가치를 보여주겠다라면 그 어느 라면이라도 마다하지는 않을 거라면 일반 대중들이 대형 마트 가서 길 막고 물어본 라면은 다시또보고 설득력 있게 구매가 가능한 라면으로 간다라면 어쨌든 너무 따지지도 티내지도 같잖은 썰레발이라면 그냥저냥 좋은게 좋은것처럼 좋다라면 쥬크박스는 도레미라면 아님 상식적 컵라면

 

 




6 [각주3]

그렇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의 입장을 위해서라면 나같은 이들의 아픔과 슬픔과 눈물과 고통과 절망과 막심함과 기막힘과 가정의 파탄과 가족의 해체와 각자 삶의 포기들은 모두 다 내색하지 말고 말하지도 말고 보여주려하지도 말고 느끼지 못하게하고 관객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하게 숨죽이고 조용히 세상 초월한 어른처럼 이 영화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운 들녁의 저녁 노을들처럼 평안하고 평화롭고 조용히 괜히 시끄럽게 피해자인양 떼쓰고 소리치고 울고불고 엎드려 뗑깡부리고 소리 지르지 말고 내세우지말고 궁극적으로 애초에 이 부분을 위한 분량 같은 것은 없으니 포기해야지라면



 

 

 

7 [각주2]

모두

그러니

저러니 말고

그저 조용히 앉아

영화 감상이나 하다가 

지금이라도 자전거 타고 나가

풍광 좋은 저녁노을 시점 배경에 

그럴듯한 편의점 창가 자리에 앉아

건너편 멀티플렉스 바라보면서 말야

여러 종류라 해봤자 고객이 다 알테니  

아무거든 컵라면이나 드시란 말야

그리고 일단 기둘려본다니

화장실 가고픈지 아닌지

그러다보면 어디선가

스멜이 풍기자녀

소리도 없이

그럼 살펴봐

fArt 인지

Art 인지

킁킁






 

 

 

 

 

 

 

 

 

 

Posted by GOLDEN TRICK
비지니스 타임2020. 11. 10. 13:18

 

 

 

 

 

 

 

 

Brainstorming

 

난제

또는

난관 등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혹은

어떤 목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얻기위해

두뇌 속의 생각들을

자유롭게 쏟아내 듯

다양한 개인들의

발상을 모으거나

집단 난상토론 등을 통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들과

미처 생각지 못했던

효율적 제3 방안 등을

유도하고 도출하면서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회의 기법이다

 

1930년대 미국에서

광고회사를 운영하던

Alex Faickney Osborn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내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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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DEN TRICK
무비트릭2020. 11. 7. 05:57

 

 



 

 

 

1

둘 삼 너이 다 식스 투 텐

세상을 살면서 자다 번쩍 일어나 앉게되는

바로 그제일처럼 빼꼼 지나온 시커면 주마등처럼 

지나온 돌아본 궤적들 동시 극장들인양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다 

짧은 권세 누리다가 그 어디론가 사라진 악인들 또한 그 얼마나 많던지 

점잖게 말은 하고있지만 약속을 안지키는 게 사기가 바로 그게 사긴데도 

가장 예의바른듯 하다가도 뒤틀리면 한시간 넘게 총질을 하면서도 

짧게 끝낸다하면서도 머니 앞에서는 차마 못할 소리 다한다면서

정중지와 안면과 뒷면 찌질한 마우스라는 세상 평판은 모른채

마른 하늘에 언행불일치 위약을 품성으로 고수한다하니 

당췌 이거는 주어 부사 말고 대체 다 뭔 소린지 

하여 

그 소위 분노란

분개하여 몹시 성을 내는 것

이라는 정의와 같이 두서없는 거



 

 

 

2

그러니 

보통 분노를 터트릴만한 캐릭터는

대략 보아 인사이드르윈의 롤랜드터너스러운

뭔가 불안 비정상적 스멜을 풍겨오는 이들만 아니란 거

그들은 그런거 없어도 보통들이 생각하기에 별일아니어도 

본인이 성질부릴 타임 때가 되면 늘 자중지랄을 넘는 타중지랄

내지는 주변 지랄 온통지랄을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역설적으로

그런 자들이 똘짓을 하는 건 오히려 임팩트가 덜 와닿을 수도 있는거지

다시한번 그들은 늘 그래왔고 그럴수 있기때문에 언제든지 지 성질 나면

그럴수 럴수럴수랄수 어야둥기럴수럴수 에헤야데럴수럴수야말수야에라이 

그러니 다들 알다시피 언제든 그럴수있기때문에 주위에서 알아서 피하는 캐릭터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화점이 터져도 그럴수 있다고 또 시작이네 그래 크게 놀랄일도 아닐수있네 라고 등등 말이지 그들의 특권같잖은 특권이지 오랜동안 주위에서 인정해주고 받쳐주고 피해주고 오히려 부추기고 등등 이팔청춘 시절 사연마다 언덕 위에 블러드꽃 피운 기억들처럼 그렇게 자라온 거라 주로 공통적으로 그 배경에 가진 것들이라는게 통상 알려진 것처럼들 강한 머니와 힘과 빽과 이 골목 저 동네 순박한 인간사를 상식밖으로 벗어나는 안면수심으로 철갑을 뒤집어두른 자들이라 웬만해선 고치기 힘든 난치성인 경우가 올머스트일 가능이 크다는 거지 병원에 가봤자 진단은 늘상 비스므리할 수 밖에 없으니 그 단순한 원인으로야 반복컨대 주로 어려서부터 그래쪄구레구레무쪼건잘해쪄 머니가 다 해결해줄테니 니 하고싶은대로 하렴 이 짧은 세상의 평판 따위는 신경도 쓸 필요없고 걱정도 말아라 다른 경우로 뭔지 모르지만 믿는 구석이 많거나 또다른 케이스로 조폭이거나 킹빽이거나 태생적 소극적으로 네가지가 없거나 아니면 예외적인 의학정신적 프로브램들이거나 그외 기타 등이겠지만



 

 

 

 

 

 

 

3

어쨌든 

그 소위 말해서 

바라고기대코자하는 분노란

지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이들이 

부아앙 화가 날 수밖에 없게되는 상황

보통

그래서

영화적으로

분노한다는 것은 

그저 간단히 심플하게 

더 바라지도 않게 소소한 정도

뭔가 대리만족을 기대하게된다는거지

주변 일반적 소극적 상식적 보통적 이들이 보기에 

허구헌 날 매스컴 등에서 리얼 다큐로 보게되는 입벌리게 만드는 

또라이 갑질 무대뽀 난장판 멀쩡한 고학력 사기 하이에나 산토끼가면 쓴 그루밍 울프들 본인은 그런 사람 아니라며 맨날 분노와 욕정 따위를 동물의 왕국 다큐 오물처럼 아무데 싸대면서도 그 분노가 시작되면 그저 반복되는 일상사니 묵묵 그저 피하거나 그저 맑은날이지만 어디 우산이라도 그저 나는 누규 여긴 오데 오데로 갈까 오데로 나를까 아니면 저 또 성질부리는 겨 에이라 된장이나 가득 끓여서 돈까스 위에다 뿌려줄 아니면 에이랏 구더기 끓는 고추장이나 펄펄 끓여서 스파게리 위에다 데코해주련 마련 그래도 먹으련 돌아보련 미련스런 캐릭터로 봐서도 당연 똘짓할 거같은 자가 똘짓 하는 거는 차라리 컬트를 찾거나 별도의 장르 아니면 에스에프 스페이스에라도 가서 웨스턴을 찾거든 그런거 가지고 분노하지 말라고 

 





 4

분노를 표출한다는 분노하는 거를 본다는 분노를 바라보는 입장이란 그렇지않을 것같은 이가 생각지못한 행동을 했을 때 주로 분노에 걸맞다 항상 불안할 것 같은 사람이 성질을 부리고 분노하는 것은 그리 대단한 임팩트가 아닐 수 있지 왜냐면 그는 늘 그럴 수 있으니까 그럴줄 알았으니까 기껏 오오 드디어 터질게 터졌네 정도 그러므로 우리가 보는 대중 매체 혹은 특히 날로 강화되는 이 세상의 글로벌한 충격과 새로운 종류들의 공포감에서 좀더 인터레스팅하고 유연하게 빠져들 수있는 분노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런데 대체 본 영화 애긴 안하고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중언부언적으로 하고또하고 다시 돌려말하고 이제 알았으니 고만 해도 좋으련만 만만히 만연체로 것도 모잘라 복문에 주어 서술어를 부사처럼 부리는감 사과인양 온갖 미사여구성 분노로 가래떡칠을 하고있는 이런 것도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건데 혹시 지금 부러 리얼리 분노하게 만들려 혹시 설마 분노 감도 레이지 테스트 하는겨 왜냐면 또 시작이구나 하다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거지 약간의 배신감같은 희열 마저 그냥 이쯤에서 팩 분노해버릴까 말야 주욱 보다가 웬 여긴 어디쯤인가 하는 깊은 산속 메이저러너 래빗 미아삘 그러다가 급 그렇지만 신선하다못해 선선하고 서늘한

그래서




 

 

 

 

 

 

5

주시하고자하는

영화적 주 대상들에 대한 

어느정도 명확한 악과 그 대척점의 선

그리고 전제의 기대할 수 없게만드는 의외성과  

사건 전개들에 대한 예민한 에피소드들의 흡입과 함께

발단 크라이막스 시점의 관객 인내를 포기하게 만드는 공감력

그리하여 급기야 서서히 참을 수 없을 것 같은 뒤끓는 본능들이

저들도 모르게 벌린 입 사이로 팝콘과 탄식이 새어나올 즈음

마침내 쓰리투원과 동시에 발사 그리고 폭발시켜버리는 

그렇지 그렇게 해버려 확 그냥 질러버리란말야 라는

대리만족의 원성이 여기저기 터져나오는 지지들이

극명토록 일제하고 단호하게 맞물려 울릴 때

폭발하는 극적 지점이 필요한 것이란말지

하여

그런 것들을 

흔히 연출이라 하는지

혹은 시나리오라 하는지

혹은 기타 복합적인 요인 그외

내지는 영화외적 변수 측면에서 

매우 럭키한 경우라고 하는지

등등의 따위를 떠나서

어쨌든 이제의 필은

주인공 러셀 크로우는

초반 이미 텁텁히 내리는 비처럼 

분노가 처르차르추루루루 흘러넘치고 있었고

그래서 침까지 꼴까닥 처음 초반부에 몰입하면서 

과연 도대체 와이 그럴까 그간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그 언젠가였던가 그 날렵했던 막시무스가 왜 헷갈리게시리 

존굿맨처럼 차안에 앉아 왜도대체 뭐지너아니지 하며 지켜보던   

그 가장 궁금하면서도 영화적으로도 주요 키워드랄수 럴수 랄수 있는

본래 어떤 자가 왜 그랬는지 어쩌다 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원래가 태생적 또라이싸이코에 사회 부적응자로서 무대뽀 과격분자라는 건지  

아님 그나마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그런저런 사정으로 대형사고를 친다는건지 

그런 궁금 추측 그러다 잊고있을즈음 나중에서야 언뜻 잠깐 팝콘 먹다 놓칠뻔한  

언뜻 지나가듯 들리는 사연인즉 해고에 가정사에 대사 처리로 치고가시기에

근데 이미 그때는 영화가 이미 좀 멀리멀리 너무 많이 가버리고있었고

더구나 중반 이후에 불쑥 공포무비 공식같은 것도 마구 뒤섞임에

이 무비도 에프엠 정황 추정 퍼즐 맞추며보는 레벨은 아닌가벼

게다가 사건 다 끝난 후 때 맞춰 울리는 경찰 사이렌들까지



 

 

 

6

근데

말하다보니

사실 넘 많은 걸 바랬네

기대가 넘 풀 빅버거 원플원 아니었는지

많은 이들 팝콘 먹을 때 꼭 오징어 먹겠다고 별나게

그래도 즐잼꿀잼오피스박스빡쨈이라고들 있는데 같잖자녀

그래 그래도 그렇다고 어쩔 멘탈 언힌지드 되는거 보고싶은겨

그래 거 보라고 이런 거 바로 이런 흔한 것들 가지고서도 

어설프게 언힌지드 되서 성질치고받고 지랄하려는겨 

바로바로네로지로미로바로 이런 거야말로

넘 흔하고 속되서 심플하자녀

클리쉐하기도하고





 

 

 

 

 

7

한편

그런데 말야

어찌 생각하다보면 결국 

그저 주변의 보통 사람이 보통 사람을

어디나 있을수있는 옆집 사람이 그와 비슷한 사람을

건너건너 알만한 사람이 이래저래 알고보면 서로 알만한 사람을

누구에게나 종이한장 차이 상황으로 닥칠수도 있는 사람들끼리  

끼리끼리 서로가 상처주고 밀어붙이고 부수고 죽게 만들고

당췌 악한 자가 선한 자의 차를 때려부수는 사필귀정인지

약자가 강자를 혹은 강자가 약자를 혼내는 스토킹인지

비정상과 정상이 서로 공수교대하는 카체이싱인지

짜증쟁이들끼리 만나서 덤프카 전쟁 하는건지

싸가지와 무대뽀가 벌리는 진흙탕 개쌈인지

루드한 자와 무매너한 자가 벌린 막장인지

이도저도 아닌 그저 다른 면으로 보자면

 

 

 

 

 

8

결국

그래서

이 영화

서브컨셉

다르게보면 

권선징악인지

도개걸윷모인지

아마 이 보다는 차라리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지친

직장 가정에서 지지고볶으며 사는

어느 보통 평범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각자가 재수없던 어느날 서로 우연히 만나

끔찍하면서 차라리 안타깝고도 슬프게 벌어진

알고보면 그나름 다 사연있다는 오늘의 사건사고

누구 하나 애로사항 없이 사는 사람들 없다고 하는

그래서 겉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는 일명 겉바속촉

날마다 오는 약장사라고 다 같은 약장사가 아니라는 거

권선징악도 아니요 그렇다고 권악징선도 권악징악도 아닌

굳이 저 자는 태생적싸이코 악 이 자는 천연순진무구 선인지

이른바 선을 권하면서도 동시에 또 다른 선을 벌주어없앤다는

말이 될지 안될지 따지지도 말라는 바로 그 권선징선이 될 수도





 

 

 

 

 

 

 

 

 

 

 

 

 

 

Posted by GOLDEN TRICK
비지니스 타임2020. 11. 4. 01:36

 

 

 

 

 

 

중국 저장성 하이닝의

손씨 라는 남성의 뱃속에서

마치 황금처럼 빛이나는

5cm 가량의 돌같은 이물질이 발견됐다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이 남자를 진단했던

하이닝시 인민병원 진료진은

처음에 일반적인 결석을 예상했었지만

정밀검사 후 생각지 못한 결과를 보고

치료와 수술에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는 일종의

위석증으로 밝혀졌는데

생감 산사나무 열매 견과류 비정형 한약재 등을 과다 섭취할 경우

여러 분비물 등에 의해 위속에서 돌같은 불용성 결석 등이 형성되면서

여러가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라고 말했다

 

 

특히 평소 감을 좋아하고 씨와 함께 즐겨먹었다는 이 남자는

복통을 호소하기 전 30여개의 감을 씨와 함께 먹었다고 한다

현재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의 수술을 마치고 회복 과정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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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DEN TRICK
비지니스 타임2020. 11. 1. 02:33

 

 

 

 

 

 

 

SWOT Analysis 

 

 

 

SWOT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기(Threat)를 말한다

 

 

기업의 내부적인 강점과 약점

그리고 

기업 외부적인 기회와 위기를

가감없이 열거한 후

효과적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키 위한 분석 방법이다

 

 

마케팅 전략의

기본 핵심 중 하나이며

기업이나 개인의 역량 분석에서 

SWOT 만한 것이 없다할정도로 검증되었고

글로벌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는 전략이다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그 분석에 빈틈이 없어

SW OT 와 SO ST WO WT 등 

제대로 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많은 자료들의 오픈과

다수의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현황을 냉정하게 진단해 나가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의외의 방안들과 

효과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기업 내부 요인 

Strength: 기업 내부적으로 유리한 상황

Weakness: 기업 내부적으로 불리한 상황 

기업 외부 요인

Opportunity:기업 외부적으로 유리한 상황

Threat: 기업 외부적으로 불리한 상황 

 

 

 

 

 

 

 

 

Posted by GOLDEN TRICK
비지니스 타임2020. 10. 28. 00:56

 

 

 

 

 

 

중국 광둥성 난팡의대 의료진이 

복통을 호소하는 10살 소녀의 뱃속에서

1.8kg 에 달하는 머리카락 덩어리를

꺼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난팡의대 주강병원 소아과 의료진은

평소 복통 빈혈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게된 소녀를

정밀 진찰한 결과

뱃속에서

15cm

크기의

철수세미

같이 엉켜있는 

머리카락 덩어리를

발견하게된

의료진들은

복강경 수술로

소녀의 뱃속에

오랜동안 돌처럼

딱딱하게 엉켜있던

머리카락과 음식찌꺼기를

잘게 부수어 꺼내 제거하였다

이물질 덩어리의 무게는 1.8kg에 달했다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중인

이 소녀는 어릴 때 수년간

머리카락을 뜯어먹는 이식증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GOLDEN TRICK
무비 재테크2020. 10. 13. 11:30

 

 

 

 

 

 

 

 

2020

강릉국

제영화제

단편 영화

작지원 공모

 

 

주요 내용

40분 이하 단편 대상

2021년 10월까지 상영본 완성 조건

다음 사항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

1/ 강릉 로케이션 50% 이상  2/ 강릉 거주 스탭 30% 이상

3/ 공고시점 기준 강릉 주민등록자나 강릉 기반 활동 영화인 참여

 

 

진행 일정

공모 기간 2020 9/25~10/23

심사 기간 2020 10/28~11/5

발표 예정 2020 11/7 

 

 

기타 세부 사항

문의 강릉국

제영화제

홈피

 

 

 

 

 

 

 

Posted by GOLDEN TRICK
무비트릭2020. 10. 6. 10:42

 

 

 

 

 

 

1

당황과 

황당의 차이

코믹과 블랙코믹의 차이

예능과 개그의 차이

오문희와 오무늬의 차이 

오무니와 어무이의 차이

오문희와 나문희의 차이

이 무비같은 저 무비의 차이

12세 관람가와 15세 16 17 18 19 청불의 차이

뉴스 실제 화면과 모자이크처리 화면의 차이 

킬러와 살인자의 차이

야동과 포르노의 차이

관계와 섹스의 차이

컨셉과 코드의 차이

만화와 웹툰의 차이

비유와 은유의 차이

유머와 위트의 차이

도대체와 당췌의 차이

그거나 저거나의 차이

내는로맨 남은불륜의 차이

다시 또 당혹스럽군

그래서 당황스럽군

의 차이




 

2

이 

무비 참

뭐 오랜만에 

영화 보다 섬찟했자녀

초반부터 목매는 거 나와가지구서리

뭐 사실 이런 기억 첨은 아니지만서두

어쨌든 하자없이 12세 관람이자녀

왜 거 할리우드에도 이런 무비들 심심찮케 많자녀

PG13 보다가 깜놀 까꿍하게 만드는 뭐 그런 거 말야

문화가 사고방식이 가치관이 다르다마네 그런거 말고 그냥

그려 무슨 애니메이션 노래같지만 

어디서나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꼭 이런 영화들이 있지

관계라 하면 괜찮고 섹스라 하면 청불인냥 척 하는 거말야

근데 이런 티끌 요소들을 모아모아 보고나면 웬지 불편한걸 

그리고도 경험태도통계적으로 보자면 대부분 

정작 당사자나 해당 이해 관계자들은

뭔 차인데 뭔 말안되는 뭐라는겨

무조건 아니라자녀  

일절 모른다자녀





 

 

 

 

 

3

여튼

영화

잘 봤네

이 영화도

모든 배경과 상황의 시작이  

마치 트루먼쇼 시작의 가상타운처럼 순박스럽자녀

귀여운 어린 여자아이 보미

어린이용품스러운 이름의 개 앵자

사회 공통 관심사인 안쓰러운 치매

관객들에게 친근한 뉘앙스 시골할머니

누렁이 풀 뜯다 벽 뚫고 나올 뻔 어느 지방 소도시 배경

구수한 지방 사투리들만으로 웬지 다 미화 되버리는 비속어들

이집 저가게 형동생으로 다 통하는 시골의 올드 정서

옹헤야 시골의 순박스런 코스프레 베이스 설정 속에서 

에또 하며 불쑥 짬뽕 같은 끔찍한 상황 앞뒤가 섞어지면서 

불현듯 이것은 피맺힌 부부사인지 풀뿌리 한맺힌 가족사인지

계속 이어지는 상황 설명 대사들은 무대 위 독백인지 방백인지 

신파땜인지 양파땜인지 근데 이건 대체 누굴 위한 티얼스지

거참 이런저런 중구남방 행태들은 위악인지 위선인지 

아니면 인정사정상 이기적인건지 이타적인건지

이들은 약자인지 아님 나름 연결연결 연줄파워캡짱인지




 

4

여튼

굳이 

위악으로 보자면

이 무비안엔

치매노인 자살에 대한 희화화 

죽음에 대한 살짝 경시

장애 자식에 대한 상해 폭력

친족간의 패륜적 언행

노래방 접객 

남녀 외도 

교통사고 뺑소니 

공무원 배임

기업체 직원 이탈 행위

교통 범죄 위반에 대한 비리 거래

집단 폭행

자동차 중장비 등을 이용한 공격 행위

선후배간의 배신과 뒷통수 치기 

논두렁 밭두렁 차량간 상호 파괴 살상 미수 행위 

로프를 이용한 자살에 대한 상황 전개

또 뭐 거시기한 뭐시기들

등등 다수로서




 

5

여튼

굳이 

또한

위선으로 보자면

어쨌든

그러나

이러한 모든

대부분의 것들을

선제적 주입식

선입견적 컨셉 설정인  

마케팅 카피적 관점에서 

이하 

공식을

관객들에게

적용 요청.. 로딩중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

인간미 폴폴 나는 모자

좌충우돌 농촌수사극

유쾌한 합동 수사

국민 여주 문희 치매 연기 

등등으로 

퉁쳐주기를





 

 

 

 

 

6

하여

굳이 

이렇게 

이 즈음에서

다시 돌아보건대

왜 그런지 아니 그런지 

의도했든지 안했든지

와이 하우 웬 앤 후 등

이 열씨미 잘 만든

이 무비는 왜 굳이 

12세 관람 무늬로 내세웠는지

이 무비는 왜 굳이

여주 문희를 그리도 전면에 내세우려했는지

이 무비는 왜 굳이

그토록 착한척 컨셉척 무늬척 하려했는지

이 무비는 왜 굳이

포스터도 어리숙한척 접근을 했는지

이 무비는 왜 굳이

마케팅 컨셉도 보미 앵자 눈높이인척 했는지 

이 무비는 왜 굳이 

선하지도 않고 선할 수도없는 재료들을 

지레 차칸 감성팔이 코스프레 컨셉으로 갔는지

 

 



7

어쨌든

이 무비

오류의 시작은

무늬만 12세 관람가를 지향한

컨셉의 오류라 할수있지만

그래도

만든이들은

우리네 이 영화는

연출제작대사에피소드 

전반적인 정서들 모두가 다 

다들 잘 아는 우리의 국민 원로 여주

치매 문희가 움직여서 생긴 일들 때문이니

그저 영화 안팎의 이구석 저구석들을 모두 다   

구수하게로만 선하게로만 이해하게로만 봐주게로만

그렇지않으면 

미오할꼬양

뿌잉뿌잉

자기최면

자가당착

인 듯





 

 

 

 

8

그만 혀

하긴 이게 뭐라고 

그려 그냥 넘어가도 돼자녀

그려 뭐 다들 잘보고 돌아들갔으니 됐지

뭐 별 오버 호들갑 떨 꺼리도 아니자녀

그래도 이왕 영화 만들었는데 잘돼서 벌었으면 좋았을 거자녀

그렇지.. 그래도 이 영화 오 문희를 꽤 생각하는 맴이 있구먼

아니지 그저 오 머니를 생각하는 거지

오 문희를 생각하는 거라고?

아니 오 머니 라고

오! 문희.. 아니고?

Oh! Money

 

 

 

 

 

 

 

 

Posted by GOLDEN TRICK
비지니스 타임2020. 10. 2. 02:11

 

 

 

 

 

 

 

2020 미국 대통령 선거 토론회 일정 예정

 

 

2020

 

9월 29일 대통령 후보 1차 토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vs 민주당 조 바이든 /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21:00~22:30 ET / KT 익일 10:00~11:30)

 

10월 7일 부통령 후보 토론

(공화당 마이크 펜스 vs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10월 15일 대통령 후보 2차 토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vs 민주당 조 바이든 /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10월 22일 대통령 후보 3차 토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vs 민주당 조 바이든 / 테네시주 내슈빌)

 

11월 3일 대통령 선거

 

12월 14일 선거인단 투표

 

 

2021

 

1월 6일 선거인단 투표 결과 발표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Posted by GOLDEN TRICK